페이더 커트롤러 ICON 플랫폼 나노
페이더 컨트롤러 ICON 플랫폼 나노
음악과 영상작업에 페이더가 필요하다면
안녕하세요. 영원쓰 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끔 사용하곤 하는 페이더 컨트롤러인 Icon Platform NANO 를 소개합니다. 이녀석을 엄청나게 자주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있으면 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더 컨트롤러로 유명한것 중 대표적인것은 프리소너스의 페이더포트, 그리고 베링거의 X 터치원이 있죠. 그리고 소프튜브의 콘솔1 페이더가 있습니다.
소프튜브의 경우 10개의 페이더가 있어서 좀더 원활하게 페이더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좀더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으니 필요한 장점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될텐데요.
저는 가끔 영상작업을 할때가 있어서 베링거의 엑스터치원과 아이콘의 플랫폼나노 중에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녀석으로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이것저것 비교해봤을때 버튼활용도가 이녀석이 더 나을것 같았거든요.


액정 비닐을 벗기지 않아서 지저분해 보이네요? 플랫폼 나노의 경우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맞게 버튼카드를 끼울 수 있습니다. 큐베이스, 프로툴, 로직 등 다양한 버튼안내 카드가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버튼에 액션을 할당해서 사용할수도 있지만, 저는 기본제공에 맞추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반투명한 버튼은 하드하면서도 아주 살짝 부드러운 고무(?) 같은 재질로 편안하게 누를 수 있구요. 연결을 하면 불도 들어오기 때문에 예쁘기도 예쁩니다. 일단 예뻐야죠!

페이더는 10cm 길이로 돠어있기 때문에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페이더 버튼 또한 굴곡이 져있어서 편리하게 잡을 수 있죠. 페이더 길이가 너무 짧으면 오토메이션을 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훅훅 변하기 때문에 스트링같은 악기의 오토메이션은 페이더 길이가 10cm 정도 되는것이 좋습니다.

후면을 보면 여러 단자가 있는데요. PC와 바로 연결할것이기 때문에 USB포트를 이용합니다. C타입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따로 허브가 필요합니다.


여러가지를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는 노브도 달려있구요. 좌측에 떨어져있는 하나의 노브는 팬 조절을 할수도 있습니다. 마우스로 하는것과 팬이나 페이더를 사용해서 패닝, 볼륨 조절하는것은 약간의 차이가 있기도하고 없기도 합니다.
직접적으로 손으로 느끼면서 하면 좀더 직관적으로 조절을 할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마우스에 익숙하다면 마우스로 해도 전혀 상관이 없죠. 그래서 페이더포트를 구매했다가 몇번 사용하다 되파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이런 장비들은 대부분 조심조심 사용하기 때문에 중고로 사도 거의 새것과 같은것들이 대부분일것입니다. 가격도 훨씬 좋구요.


영상작업을 하실땐 저 커다란 조그휠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손에 익으면 빠르게 타임라인 관리를 할 수 있죠. 조그 휠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

옆면을 보면이렇게 윗쪽이 좀더 높아서 작업에 편리한 각도를 제공하는데요. 저는 키보드 한쪽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버튼 위치들이 이게 더 맘에 들어서 플랫폼 나노를 선택했는데요. 대부분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네요! 간단하게 페이더 컨트롤러 ICON 플랫폼 나노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스터 키보드 NI KOMPLETE KONTROL S61 MK2 건반 (0) | 2020.08.07 |
|---|---|
| 소프튜브 콘솔1 Softube console1 컨트롤 (0) | 2020.08.06 |
| 미디컨트롤러 익스프레시브 이 터치 Touché SE (0) | 2020.08.06 |
| 아폴로 트윈x 오디오인터페이스 (유니버셜 오디오) (0) | 2020.08.06 |
| AKAI MPD218 드럼 컨트롤러 패드 리뷰 동영상 첨부 (0) | 2019.04.06 |



